지난 3월 22일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롯데홀에서 초연한 양방언 작곡의 최초의 국악 교향곡
' 아리랑 로드 ~ 디아스포라' 가 이번달 26일, 롯데홀에서 다시 연주됩니다.
이번 공연에서는 40분의 원곡을 양방언이 직접 15분으로 편집한 스페셜 에디션 버젼으로 연주됩니다.
국립국악관현악단이 지금까지 연주해온 많은 기존 곡들 중에 엄선된 5곡을 연주하는 이번 무대에,
"아이랑로드~ 디아스포라" 가 선정되었고, 12월 6일 네델란드에서도 본공연이 개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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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시 : 2019년 11월 26일 (화) 20:00 (약 90분)
장 소 : 롯데콘서트홀
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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